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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탈모관리
제목 가을철, 탈모관리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3-10-10 17:54:55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427
  • 평점 0점

환절기인 가을로 접어들면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도 증가한다. 가을철 탈모는 자연적 현상이라고 있다. 퇴행기에 있는 머리카락이 가장 많은 계절인데다 탈모에 영향을 주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모발 성장이 약해져 머리카락이 부쩍 많이 빠지게 된다.


여름철에 두피 관리가 소홀한 것도 가을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 여름 동안 땀과 피지, 먼지 등으로 오염되기 쉬운 두피를 잘못 관리하면 오염 물질들이 병균과 함께 두피에 침투해 모근을 막아버린다. 이렇게 두피 상태가 나빠지면 모발이 자라지 않는 휴지기( 45) 거친 가을철에 모발이 집중적으로 빠지게 된다.


가을철 탈모는 대부분 자연스런 현상으로 모두가 탈모를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일상의 스트레스와 잘못된 두피 모발 관리습관이 겹치면 예상 못한탈모 이어질 있다. 머리카락을 8~10 잡아당겨서 4~6 빠진다면 이미 탈모가 진행된 것으로 있어 각별한 모발 관리가 요구된다.


가을탈모, 먹어야 머리카락 유지에 도움

두피와 모발 청결 외에 가을철 탈모를 예방하는 데는 올바른 식습관의 역할이 크다. 음식은 모발 건강과 탈모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탈모현상을 겪는 까닭도 때문이다. 특히 단식이나 가지 음식만 먹어서 살을 빼는 원푸드 다이어트(One-food Diet) 모발에 필요한 영양 공급을 막아 아름다운 모발을 잃기 쉽다.

탈모 환자라면 모발을 건강하게 해주는 성분인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따라서 단백질과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돼지고기, 달걀, 정어리, 콩을 비롯해 미역 등의 해조류와 야채류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은 탈모예방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다.

반대로 라면, 햄버거, 피자 등의 인스턴트 식품과 커피, 담배 등의 기호 식품, 그리고 콜라 같은 음료는 탈모를 촉진하는 음식이다. 또한 설탕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간 과자나 케이크, 너무 맵거나 음식,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도 모발 건강을 해치므로 삼간다.


탈모예방 생활수칙

첫째, 머리를 매일 감자. 

두피에 쌓인 노폐물, 비듬, 과다지방, 박테리아 등은 탈모를 부추길 있는 위험인자들로 지목된다. 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건성두피는 이틀에 지성두피는 매일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둘째, 샴푸 반드시 머리를 빗자.

샴푸 나무로 굵은 솔빗으로 머리를 빗어 엉킨 머리를 정리해주면 샴푸 모발이 적게 빠지고, 비듬과 때를 미리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셋째, 샴푸 두피마사지를 하자.

샴푸 두피 마사지를 해주면 혈액순환이 되어 좋다. 샴푸를 조금 덜어 손바닥에서 거품을 , 손가락으로 두피를 지그재그 문지르고 뒷덜미에서 정수리, 이마에서 정수리를 향해 손가락을 엇갈리며 마사지한다.

넷째, 컨디셔너는 머리카락 끝에만 사용하자.

컨디셔너는 두피용이 아니라 모발용임을 잊지 말라. 린스를 헹궈내지 않을 경우 오히려 염증이 유발될 있으므로 린스는 적당량을 머리카락 뿌리 끝에만 살짝 바르고 완전히 헹궈내야 한다.

다섯째, 머리가 젖은 채로 잠들거나 마르기 전에 묶지 말자. 

높은 습도에 땀과 지방 분비물이 뒤엉켜 두피가 지저분해지면, 두피에 노폐물이 쌓인다. 이것이 모발의 생장을 방해한다. 머리를 깨끗이 한다며 자주 감기만 , 감은 머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지루성피부염 등의 두피질환이 생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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