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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3개월, 사용후기
제목 3개월, 사용후기
작성자 곰돌이 (ip:)
  • 작성일 2013-09-23 09:53:22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2032
  • 평점 5점

이름도 생소한 FS2를 좋다는 말만 믿고 구매한 30대입니다. 그만큼 쓸거 안쓸거 거의다 써본 1인입니다.

직장생활 5년차.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임에도 영업직이라 그런지 저는 아니라 하지만 제 몸은 스트레스를 받나봅니다.

2년전부터 급격하게 시작된 탈모와 세치는 저에겐 정말 큰 고민이었습니다.

또 영업직이기에 겉모습에 신경을 쓸수밖에 없는입장이고...

사용한지 4주 정도 지나니 머리카락이 두꺼워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그게 지금까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솜털같은 모발도 자라는 속도가 빠르게 느껴집니다. 기분탓인진 몰라도 세치도 줄은것 같고요.

다른건 머리카락이 얇은 상태로 유지되는 편이었지만, 이건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물론 ㅁㅇㄴㅅ도 먹고있습니다. 하지만 복용 횟수를 줄였습니다.

한번 더 믿고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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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 관리자 2013-09-24 12:23: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
    요즘 탈모 고민은 정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만큼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 머리를 감을 때 FS2로 관리해 주는 것이라 사용이 편리하고 시간과 비용이 절약됩니다.
    소중한 사용 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애용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 2019-08-04 01:14: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일본 정부가 화이트리스트(수출 절차 간소화 국가) 한국 제외를 발표하는 TV 뉴스 속보를 시청하고 있다. 김호웅 기자 diverkim@


    탈모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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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4 21:55: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숙소에서 15분 가량 떨어진 솔잎가든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맛집이라고 입소문이 난 곳이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콘도까지 와서 식당까지 픽업, 식사 후에는 다시 숙소까지 데려다 주신다.

    다음 날 아침, 새 날이 밝았다.



    간밤의 여독을 단잠으로 말끔히 씻고 나와 대명 비발디 파크 인근에 있는 두릉산 자연 휴양림을 찾았다.



    우리 숙소인 오크동과 파인동 사이에 난 숲길을 걸어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길을 나섰다.



    산책로는 2군데,



    시간상 짧은 2코스길을 선택하였다.



    ?



    미세 먼지, 황사로 숨구멍 크게 열리기를 마다하던 몸이 초록향기 가득한 숲길에 들어서니 저마다 기지개를 펴듯



    숨구멍을 활짝 열어 젖힌다.



    음~~~~~



    상쾌한 아침 공기에 콧 끝을 간지럽히며 스며드는 향이 금상첨화!



    이런 게 힐링인가보다.


    탈모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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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
    건대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수원에 돌아와 해물 가득한 저녁과 예쁜 빵집에서 따뜻한 차로 입가심하며



    1박 2일의 해피한 여정을 모두 마무리하였다.

  • 2019-09-09 09:56: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There was so much fun to choose frowrwrrm.
    I'm sorry to hear that, but I decided to visit again next time.
    It was comfortable to keep the soup clear for a long time.
    Taste and flavor are so different that you can't miss both.
    It was a lot of fun to choose by taste
  • 2019-09-27 03:47: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It's good to eat when you have no power like these days.
    It's good to see the existence itself.
    It's growing in popularity because you can taste delicious spy food.
  • 2019-10-16 21:14: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Open the wrapper, light the burners,
    Or the boss's know-how and secret
    Or weekends, there are many people looking for near or far
    Parents can also charge cell 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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