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일동에 사는 OOO입니다.
아래 어떤 분의 글도 79세의 아버님의 글을 올려 주셨는데 저도 저의 아버님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지난 5월 지인의 소개로 어버이날 아버님께 FS2 제품을 선물하였습니다.
저희 할아버지, 아버지도 탈모가 있으셔서 저도 고민은 많이 했으나 아직 저는 탈모는 없습니다.
아마도 아침, 저녁으로 머리를 깨끗이 감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 ㅎ ㅎ
제가 알기로 탈모의 20%는 머리를 깨끗하게 감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던데요.
현재 저희 아버님은 잔모도 아주 많아 지셨습니다.
고객님의 사용후기는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